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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온기나눔 부스 운영 〈with 남부하동노인복지관〉

​#10월의_어느_멋진_날에주민들과 작은 #온기나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페스티벌'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온기나눔 부스 운영​2025.10.28.행복을 낚고 온기를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온기나눔​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행복을 낚고 온기를 나누고주민들과 함께하는 온기나눔​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5.10.25 - 26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 〈섬진강권〉

​#하동으로_열기_잇기_맺기우리 사이 #감 잡았어!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2025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섬진강권​2025.10.25. - 26.조금 이른 감, 늦지 않은 감하동에서 감 잡았어 ​ 지역활력 스케일업, 대망의 섬진강권입니다.남해바다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오면 섬진강이 하동의 혈관처럼 흐르고 있는데요. 이 섬진강을 찾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봉사자들께서 함께해주셨어요. 찻자리를 준비했는데, 창원에서 오신 참가자분께 단감을 선물받았지 뭔가요?저희도 오히려 환영받는 느낌을 받으며, 준비된 다과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악양을 중심으로 한 섬진강권에서는 철을 앞둔 대봉감 이야기가 한창!하동 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것들 중 하나겠지요. 시작하기 전, 간단하게 설문조사를 받았어요.사실 매 회..

2025.10.22. 싹둑싹둑! 행복가득 나눔미용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싹둑싹둑_행복가득_나눔미용실#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오픈!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미용분야 재능기부 봉사활동​2025.10.22.상쾌한 물소리 경쾌한 가위소리그리고 행복한 웃음소리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상쾌한 물소리 경쾌한 가위소리그리고 행복한 웃음소리​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5.10.01 효성중공업이 드리는 사랑의 쌀 나눔

​#사랑의_쌀_나눔#효성중공업이 드리는 온기 효성중공업×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옥종면새마을부녀회이재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2025.10.01재난에서 일상회복마음나눔 온기나눔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재난에서 일상회복마음나눔 온기나눔​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5.10.21 엄마손봉사단 환경캠페인 〈하동송림공원〉

​#엄마손_잡고_탄소중립#송림과 #섬진강 그리고 사람들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지원사업엄마손봉사단 환경캠페인​2025.10.20.쓰레기는 줍고 설거지비누는 나누고함께하면 힘이 돼요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쓰레기는 줍고 설거지비누는 나누고함께하면 힘이 돼요​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5.09.29 별천지 배추도사 무도사 세번째 : 배추도사, 무도사

​#별천지_배추도사_무도사#배추김치와 #깍두기 로 밥상의 둘도 없는 단짝 찾기 2025년 경상남도 시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with 남성독거노인, 녹향라이온스클럽​2025.09.29.나도 먹고 남도 주고온기나눔의 주역 도사들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나도 먹고 남도 주고온기나눔의 주역 도사들​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5.09.28. 싹둑싹둑! 행복가득 나눔미용실 〈하동군치매요양원, 행복누리요양원〉

​#싹둑싹둑_행복가득_나눔미용실#하동군치매요양원과 #행복누리요양원에서 오픈!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미용분야 재능기부 봉사활동​2025.09.28.불쑥 다가온 설렘아름답게 가꾸는 나눔미용실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불쑥 다가온 설렘아름답게 가꾸는 나눔미용실​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5.09.27 - 28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 〈남해바다권〉

​#하동으로_열기_잇기_맺기#바다를 엮다, 우리를 잇다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2025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남해바다권​2025.09.27. - 28.싸리나무와 연꽃, 그리고 남해바다낭만이 넘치는 만남 ​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도 한풀 기세를 꺾은 어느 날,자원봉사하기 참 좋은 날이죠? 지리산에 이어 남해바다로!경상남도청년봉사단과 함께 출발해볼게요! 여기는 진교면 백련리에 위치한 사기마을!왜 이름이 사기마을인지 궁금하지 않나요?간략하게 소개를 듣고 시작했어요. 사기마을은 도자기에 쓰이는 원료인 고령토의 산지로,삼국시대 가야에서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까지 토기 문화가 꽃을 피운 마을이에요.국내에서 명맥을 잇는 마을 중 유일하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그런 문화적인 가치를 지키는 데 자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