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7 청실회 사랑실은 몰래산타
쓸쓸한 기분을 떨쳐내고 온기를 전해주기 위해 2016년 크리스마스도 하동 청실회 회원분들 및 학생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몰래산타 작전을 펼치셨다고 합니다. "우리"라는 아름다운 말을 전달하는 사랑의 산타님들! 여러분들 덕분에 모두가 서로 온정을 나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우리 이웃을 생각하며 함께 할 수 있는 봉사의 힘이 있어 올 겨울도 참으로 따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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