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지원단#옥종에서의 시간 산청-하동 산불 현장 자원봉사with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의용소방대, 옥종청년회, 옥종사랑후원회, 하동읍청년회, 거제시자원봉사센터,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IBK 참!좋은 사랑의 밥차,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GGF​2025.03.22. ~ 30.막막한 마음에 나눠주신 온기든든한 자원봉사의 힘 감사의 마음 담아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막막한 마음에 나눠주신 온기든든한 자원봉사의 힘 감사의 마음 담아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_스케일업_프로젝트프로젝트 착수회의 with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그리고 다달이 하동 협동조합​2025.03.21.더 큰 스케일업으로 가는 이야기다양한 생각을 열기, 잇기, 맺기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더 큰 스케일업으로 가는 이야기다양한 생각을 열기, 잇기, 맺기​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3월8일_세계_여성의_날#빵과 #장미를 기억해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존중 캠페인with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2025.03.08.빵은 생존권 장미는 참정권다같은 사람 존중으로 배려해요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빵은 생존권 장미는 참정권다같은 사람 존중으로 배려해요​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_스케일업#2025년도 활짝 열기 하동군자원봉사센터×놀루와협동조합프로젝트 운영 회의​2025.03.05.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2025년 스케일업도 함께​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2025년 스케일업도 함께​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_캠페인연말연시 집중기간 #홍보활동 하동공설시장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와 함께​2025.01.22. ~ 23.군민들에게는 알리고봉사자와는 나누고​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군민들에게는 알리고봉사자와는 나누고​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기후취약계층 #따뜻한_겨울나기#온기나눔 키트 전달 NH농협은행(주)경남본부 지정기탁사업경상남도×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기후취약계층 지원​2025.01.17.폭신포근 잠자리로따뜻한 온기나눔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폭신포근 잠자리로따뜻한 온기나눔​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1125_1201우리의 관심으로 #안전한 하동 여성폭력 추방주간유관기관 합동 캠페인​2024.11.27.폭력보다 존중관심으로 힘을 모아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폭력보다 존중관심으로 힘을 모아​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에서_스케일업함께 돌아보는 #2024  지역활력 스케일업(Scale-up) 프로젝트실무자 평가 워크숍​2024.11.14. ~ 15.제천, 태안, 고창, 의성, 그리고 하동다함께 스케일업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제천, 태안, 고창, 의성, 그리고 하동다함께 스케일업​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_자원봉사_첫걸음#인생_2막_첫걸음 2024년 마지막 발자취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2024년 하동 프로그램 평가회with 하동군, 놀루와협동조합, 이창림 멘토님​2024.10.31.지리산에서 남해바다까지소통과 변화, 활력의 2024년 ​   WRITER . 하동군자원봉사센터​지리산에서 남해바다까지소통과 변화, 활력의 2024년​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_자원봉사_첫걸음_인생_2막_첫걸음#남해바다 파도 타고 이야기 엮으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with 마을활동가​2024.10.19. ~ 20.짚이 엮이면 짚신 한 켤레봉사가 엮이면 행복 한 스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놀루와, 마을활동가와 함께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2024년의 마지막 프로젝트는 하동으로 귀촌한 청년들이 함께하는 고하버거로 모여 수제버거를 먹은 다음식후운동 삼아 오르막길을 걸어 난정마을에서 모이게 되었답니다.  마을회관과 노인정이 따로 있는 마을로,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활동가님께서 먼저 맞이해주셨는데요.작은 마을이라 옛 우물터가 복원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금세 노인정에서 기다리시는 이장님과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