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으로_열기_잇기_맺기#산과 나, 재로부터 다시 푸름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2025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지리산권2025.06.14. - 15.산을 보듬고, 마을을 보듬고, 나를 보듬고잿빛 일상을 다시 푸름으로 장마를 앞두고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6월의 어느 날,금촌마을에 경상남도청년봉사단이 찾아왔어요! 바로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 두 번째 인연으로서지리산을 둘러싼 소중한 1박 2일을 보내기 위해서인데요. 지리산권 활동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하동이 품은 '산'이라면자원봉사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다름아닌 안전!비에 맞아 감기에 걸리지 않게 완전무장을 하고 현장으로 출동했어요. 자연으로 걸어올라가는 길… 그런데 이게 웬걸?오늘 우리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알아봤는지 비가 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