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

​ 랜선으로 만나고 배우는 나눔방송 #랜선나방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온택트 자원봉사활동 ZOOM과 함께 ​ 2022.02.19. 집에서 쉽게 만드는 김자반볶음 편 ​ 설도 지나고, 아직까지 냉동실이나 찬장에 캔이나 김처럼 두고두고 먹는 음식들이 많을 거예요. 특별하게 품이 들지 않으면서도 막상 해먹기는 쉽지 않은 요리를 경험하고, 또 나눔할 수 있다면? 겸사겸사 냉장고 칸을 차지하는 음식들도 정리할 수 있다면? 고민거리가 많은 당신을 위한 랜.선.나.방! 집에서 쉽게 만드는 김자반볶음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선생님께서 먼젓번 만들어오신 김자반이 보이시나요?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건강한 맛을 살렸어요.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에 들어가볼까요? 김을 잘게 썰어서 담은 다음, 간..

​ 하동생태해설사회와 함께 #동정호_대청소 동정호 주변에서 쓰레기도 줍고, 습지 안에 숨어사는 생태교란식물도 제거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동정호 지킴이가 되어요 ​ 2022.02.19. 기운찬 봄의 시작, 동정호와 안녕! ​ PHOTO . 하동생태해설사회 ​ 하동생태해설사회와 함께기운찬 봄의 시작, 동정호와 안녕! ​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자세한 사항은 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Click!) https://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onlineTimeCptn.do?titleNm=%EC%83%81%EC%84%B8%EB%B3%B4%EA%B8%B0&type=show&progrmRegistNo=2811844

​ 코로나OUT! #새마을_방역봉사대 출동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오미크론으로부터도 안전한 하동을 위해 ​ 2022.02.08. 손 닿는 곳 구석구석 코로나 OUT! ​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른 요즘 안녕하신가요? 오미크론 체제에 들면서 불안을 품고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백신도 잘 맞고, 손도 자주 씻고 소독하고, 개인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다면 걱정 없을 거예요. 이제 지나가는 감기 정도로 생각하시고,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마음을 다잡아보는 게 어떨까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는 하동을 위해 새마을 방역봉사대가 출동합니다! 오늘의 코스를 한 번 따라가볼까요? 여기는 새마을입니다. 준비가 한창이네요. 오늘은 어떻게 움직일지, 누가 어느 곳을 담당할지 체크가 끝나면 방역기에 소..

​ 하동군민과 함께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봉사활동 일파만파 릴레이활동 × 2022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와 함께 ​ 2022.01.28. 새해복 몽글몽글 주방비누는 어떠신가요? ​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유독 설이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은데요,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모두 아시죠? 코로나19가 오미크론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확진자가 부쩍 늘기도 하고,여러모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마스크와 손씻기, 거리두기 등 꼬박꼬박 지키며 안전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코로나의 유행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이 부쩍 는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텐데요,여러분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시나요? 배달용기가 아니라 ..

​ 랜선으로 만나고 배우는 나눔방송 #랜선나방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온택트 자원봉사활동 ZOOM과 함께 ​ 2022.01.22. 우리몸에 찰-떡! 녹차약밥 편 ​ 2022년 랜.선.나.방 첫방송! 올해는 유난히 설이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은데요, 설을 맞이해서 특별한 먹거리를 준비해볼까요? 우리 몸에 찰떡인 녹차약밥 편으로 찾아뵈었답니다. 미리 만들어온 약밥을 가지고 설명을 하면서 먼저 팁을 전수해주시는 선생님! 설명하시는 것을 주의깊게 들으면서 재료를 손질했어요. 생각보다 방법이 간단해서 놀라워하시더라고요! 완성된 약밥과 찰칵! 오묘한 색감이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완성된 약밥이 방송 당일 모두 모여 상하기 전에 빨리 전달하기로 했어요. 그러면 바로 청암면자원봉사캠프로 GO! 캠프장님께서 준비해주신 단호박..

​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봉사활동 일파만파 릴레이활동 한국부인회 하동지회와 함께 ​ 2022.01.17. 주방세제 대신 설거지비누는 어떠세요? ​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동에는 지난주 홍매화가 개화를 알리면서 코로나로 위축된 겨울날 따뜻한 낭보를 전해왔다고 해요. 그런데 사실 이게 마냥 봄이 찾아온다며 기뻐할 만한 소식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겨우내 날씨가 너무 따뜻했기 때문에 너무 일찍 피어버린 거예요! 2월 중순에야 꽃망울을 터뜨릴 줄 알았던 매화가 한 달이나! 사실 지구 전체가 따뜻해지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일 거예요. 여러 가지 자연재해가 찾아오기도 하고, 사계절은 점점 봄과 가을의 입지가 좁아져가고 있기도 하죠. 점차 우리가 살기에 힘들어지고 있다는..